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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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환경도 좋고 주택도 창호등 자재가 아주 고급스럽네요. 적절한 통창설치로 자연을 집안으로 초대한것도 좋고 정원꾸미기도 수준이 아주 높네요. 축하합니다. 모든 분들이 선호하는 멋진 전원주택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남 남해안에도 아늑한 전원주택 매물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곳은 아직 지가도 저렴하구요, 산업시설이 없어 청정하기만 하답니다. 너른 평야와 넘실거리는 파도가 있는 남해안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제는 도시의 매연을 벗어나 숲향기 맡으며 보람찬 후반기 삶을 사실수 있는 남해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귀농귀촌 블로그 http://blog.daum.net/sdsang

    귀농도우미 16.08.26 14:58 신고
  • 솔찬히 주울텐데그지역이

    zuidakzugigi 16.08.26 20:02 신고
  • 개인주택집은 다 춥죠 더군다나 시골은 그렇죠난방 관리 동파수난은 각오해야하고 여름에 벌레뗴 말도못해요물리고 편이 산다면 아파트가 최고에요 집은 그런대로 괘안네요

    지나 16.08.26 21:01 신고
  • 지구 온난화로 점점 따뜻해지는데 뭔 쓸데없이 추위 걱적을 하나? 내 저기서 20여년전 군생활할때 혹한기훈련 받으며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갔는데, 난방은 커녕 허름한 텐트 속에서 침낭속에 핫팩넣고 멀쩡히 겼뎠는데, 조립식도 아니고 저렇게 목조주택으로 잘 짓고 단열재도 넣고 바닥난방에 벽난로까지 설치했는데 뭔 추위걱정? 70년대 새마을주택 얘기만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하고 한심하다

    렙틸리언잡종사냥꾼 16.08.26 23:32 신고
  • 그리고 벌레는 아파트가 더 쩐다오. 쓸데없이 겨울에 따뜻하기 때문에. 아파트에 모기 10월 11월까지 돌아다니는거 모르남?

    렙틸리언잡종사냥꾼 16.08.26 23:33 신고
  • 십중팔구의 사람이 아파트에 살고, 대부분의 건설회사들이 아파트 내지는 콘크리트 빌딩을 짓고 그 하청업체 연관업체 관련자들 숫자가 어머어마한 아파트 공화국의 수십년에 걸친 세뇌가 만만치 않지만 영원한 것은 없는 법

    렙틸리언잡종사냥꾼 16.08.26 23:34 신고
  • 어서 시골 산 밑에 있는 후질근한 아파트 이야기 하시나 아파트 살면서 모기 구경도 못했구먼...

    부회장 16.08.27 09:39 신고
  • 읍에다 단독주택 짓고 살아본 사람이외다. 벌레 겁나게 많고 도시가스 연결 안되면 겨울에 난방비 개박살이예요.물론 동물키우고, 불펴서 밥해먹고, 텃밭 가꾸고, 빨래 널기엔 아파트와 비교가 안되지만!

    jonber 16.08.27 13:25 신고
  • 솔직히 도시와 다르게 비싼 난방비 때문에 패시브하우스가 답입니다.

    -_-a 16.08.27 13:27 신고
  • 보기엔 그럴듯 하지만 전원생활 아무나 하는거 아님.특히 이건물 강원도면 엄청 추울텐데 난방비엄청나겠네 ㅉ ㅉ

    bodymuscle 16.08.27 1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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